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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PL 속도 따라가기 힘든 단계" 토트넘 출신 오하라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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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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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출신 해설위원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33,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고 단언했다. 그는 손흥민이 여전히 구단의 상징이지만, 경기력 측면에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오하라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포포투와 인터뷰서 "이제 프리미어리그의 속도를 따라가기 힘든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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