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청했던 '4분 퇴장'의 '나비효과'? 잭슨, 첼시서 떠날수도…유벤투스, 나폴리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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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는 '유벤투스와 나폴리가 잭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는 올 여름 입스위치에서 리암 델랍을 데려오며 최전방을 보강했다. 이적시장 마감 전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 가능성도 있다. 첼시 최전방에 변동이 감지되자, 다른 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잭슨이 타깃으로 떠올랐다.
잭슨은 지난 시즌 13골을 넣었다. 2년 전 비야레알에서 3000만파운드에 첼시 유니폼을 입은 잭슨은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첼시는 지난해 여름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2033년까지 계약기간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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