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에 친정팀 복귀해 라리가 승격…'카소를라 동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3 조회
-
목록
본문
유소년 보낸 레알 오비에도서 승격 플레이오프 승리 기여
오비에도의 카소를라
[오비에도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오비에도의 카소를라[오비에도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심각한 부상을 이겨낸 왕년의 프로축구 스타가 '최저임금'을 받으며 친정팀으로 복귀해 1부 리그 승격에 앞장섰다.
2010년대를 풍미한 스페인의 특급 미드필더 산티 카소를라가 나이 마흔에 친정팀 레알 오비에도(스페인)에서 '동화'를 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