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베컴과 루니 인기 뛰어 넘는다"…잉글랜드 절친, 방한 후 놀라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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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절친 워커가 손흥민과 한국에서 함께했던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영국 스퍼스웹은 22일 '토트넘에서 8년 동안 활약한 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던 워커는 한국에서 손흥민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에 대해 털어놨다'며 '워커는 램파드, 베컴, 루니 같은 스타들과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이 아시아에 미치는 영향력은 자신이 본 적이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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