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8억 사우디'-레버쿠젠 손흥민 부르지만 오일머니가 열망…토트넘은 돈벌이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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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2/202506221719775728_6857be0bb9bdb.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2/202506221719775728_6857be0c761af.jpg)
원풋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벤 제이콥스 이적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해 “레버쿠젠은 손흥민 재영입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고 87경기에서 29골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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