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방출 직격탄 맞는다! 1티어 기자 컨펌…토트넘 '대체자' 영입 문의→본머스, 이적료 '120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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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대체자를 본격적으로 물색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AFC 본머스에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문의했다. 본머스는 세메뇨의 이적료로 6500만 파운드(약 1200억원)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온스테인은 공신력이 상당히 높은 기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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