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전 스승' 끔찍! 축구의 근본이 무너졌다! 세계사적 대충격…감독 향해 "F*** You" 욕설 퍼부은 선수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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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감독이 자신이 관리하는 선수에게 욕설을 듣는 충격적인 사건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경기에서 등장했다.
과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한국 국가대표 황희찬을 지도했던 지도자 브루노 라즈가 경기 도중 미드필더 오르쿤 쾨크취와 공개적으로 날 선 언쟁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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