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직전 실점' 日 우라와 GK, 눈물 흘리며 "세계 벽 실감…하지만 이대로 돌아갈 수 없어"→3차전 필승 다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6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니시카와 슈사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3/202506221051778199_685766e5be9fa.jpg)
[OSEN=노진주 기자] 우라와 레드(일본)가 인터 밀란(이탈리아)에 역전패하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우라와 골키퍼 니시카와 슈사쿠는 "세계의 벽을 실감했다"라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우라와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열린 대회 E조 2차전에서 인터 밀란에 1-2로 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