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초대박! '믿고 쓰는 레알산' 브라질 FW 정조준…"1300억 책정, 아르테타 철학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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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아스널이 마침내 레알 마드리드 스타 공격수를 정조준한다.
스페인 '아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여름 클럽 월드컵(CWC)이 유럽 12개 구단의 참여로 서서히 막을 올리는 가운데, 아스널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를 놓친 후 레알의 브라질 윙어 로드리고에게 관심을 돌린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인 호드리구는 16세 나이로 산투스에서 프로 무대를 데뷔했다. 산투스에서 성장한 그는 2019-20시즌 레알에 입단했다. 입단 초기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서서히 입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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