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흥민아 나 3년 더 보장 받았어!' 토트넘서 쫓겨났던 산투 감독, 노팅엄과 재계약…강등 탈출→안정적 7위 안착 '공 인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손흥민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 노팅엄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51)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