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없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 붕괴…독일 레전드 발락도 실망 "불필요한 실점이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보카 주니어스에 승리를 거뒀지만 수비진은 비난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하드록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카 주니어스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C조 2차전에서 2-1로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승리로 2승과 함께 조 1위를 질주하며 16강행을 조기 확정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