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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1138억 VS 레버쿠젠은 재회 러브콜…손흥민, 이적 시계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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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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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의 이름이 다시 친정팀 레버쿠젠과 연결되고 있다.

원풋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시장 소식통 벤 제이콥스의 발언을 인용해 “바이엘 레버쿠젠이 손흥민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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