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갈 바에 크리스탈 팰리스 남는다?…'1292억 CB' 중대한 결정→내년 자유계약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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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은 22일(한국시각) "리버풀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마크 게히는 이번 여름 이상적인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계약 마지막 1년을 채울 준비가 돼 있다"라며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적료를 받고 이별하길 원하지만, 이적이 불발될 경우 1년 뒤 자유계약(FA)으로 떠날 가능성도 존재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게히는 계약 연장 의사가 전혀 없으며, 향후 행선지에 대해 열린 태도를 보이고 있다"라며 "24세인 그는 다음 시즌에도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고려 사항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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