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어디 갔어?…'금쪽이' 래쉬포드, 바르셀로나 이적 원해→"야말과 함께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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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마커스 래쉬포드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의 10대 스타 라민 야말과 함께 뛰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맨유 팬들에게 래쉬포드의 존재란 미우면서도 정이 가는 선수다. 한때 팀의 미래 자산으로 불렸기 때문. 그동안 맨유에서 공격을 책임졌던 웨인 루니가 떠나면서 자연스레 바통을 넘겨 받은 인물이 래쉬포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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