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 레비 회장은 결단 내렸다 "손흥민 이적료 462억원 넘으면 감독 상관없이 이적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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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 인사이더'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이적 제안이 2,500만 파운드(약 462억 원)만 넘으면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의 의견과 무관하게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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