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래도 모르는데' 레비 회장, 또 유망주 병 도졌다…'647억 베팅' 22살 공격수 낙점→"프랭크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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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또 검증된 대형 공격수 대신 프랑스 유망주를 눈독 들이고 있다. 이번에 점찍은 선수는 2003년생 아르노 칼리뮈앙도(22, 스타드 렌)다. 이미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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