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두드렸지만 세계의 벽은 높았다…울산,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 조회
-
목록
본문

울산 HD 에릭 파리아스(오른쪽)가 22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플루미넨시전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대회 16강 진출 가능성이 사라지자 승리 세리머니 중인 상대 골키퍼 파비오 옆에 그대로 쓰러져 아쉬워하고 있다. 뉴저지 | AFP연합뉴스
전반 2 대 1 앞서다 후반 3실점 ‘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