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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펩시티 이적설→韓 국대 앞길 막는 문제아 전락, 일본마저 포기한 추락의 인생…25경기 1골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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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펩시티 이적설→韓 국대 앞길 막는 문제아 전락, 일본마저 포기한 추락의 인생…25경기 1골 망했다
사진=365스코어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후루하시 쿄고는 더 이상 일본에서도 기대하지 않은 선수로 전락했다.

일본 매체 풋볼 채널은 최근 '일생의 후회? 겨울 이적에 실패한 유럽파 일본 선수들 '이라는 시리즈물을 연재하는 중이다. 6일 소개될 선수의 제목은 '이제는 골을 넣을 수 없다...일본 대표에서도 완전히 탈락?'이었다.

주인공은 후루하시였다. 후루하시는 일본 J리그 빗셀 고베에서 활약하다가 유럽행 비행기에 올랐다. 손흥민의 스승인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눈에 띄어 셀틱으로 이적하는데 성공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일본에서는 윙어로 뛰었던 후루하시한테서 스트라이커로서의 재능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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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눈은 정확했다. 후루하시는 2022~2023시즌 셀틱에서 득점력이 대폭발했다. 40경기에서 34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셀틱은 후루하시를 앞세워 스코틀랜드 리그를 휩쓸며 리그에 있는 우승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리그 득점왕부터 올해의 선수, 올해의 팀 선정 등 개인 수상도 휩쓸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으로 떠난 후에도 후루하시의 득점력은 떨어지지 않았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 체제에서도 후루하시는 중용받으면서 지난 시즌에도 19골 5도움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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