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장남, 올드 트래퍼드 데뷔 임박…15세 유망주 FW 카이 루니, FA 유스컵서 아버지 뒤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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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레전드 공격수 웨인 루니의 아들, 카이 루니가 다음 달 올드 트래퍼드 무대에 첫 발을 내딛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 유스팀은 오는 12월 9일(현지시간) FA유스컵 3라운드에서 피터버러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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