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클린스만, 인테르 주장 폭언 두고 "싸우면 팀 강해져"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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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3일(한국시간) “인터 밀란 레전드 위르겐 클린스만은 라우타로의 분노가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보도했다.
인터는 지난 7월 미국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 강호 플루미넨시를 상대로 충격적인 0-1 패배를 당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게르만 카노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간 인테르는 높은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마무리 부족과 불운에 발목 잡혔다. 라우타로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결정력 문제는 뼈아팠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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