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이도 대기록' 토트넘 지휘봉 잡자마자 '맨시티 킬러' 등극…프랭크, 무리뉴→콘테 이어 '과르디올라' 두 번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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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전반 35분 브레넌 존슨, 전반 추가 시간 주앙 팔리냐의 연속 득점을 묶어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개막 두 경기에서 5골-무실점,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2연승을 달렸다.
스포츠전문 매체 비인스포츠는 '프랭크 감독이 완벽을 유지했다.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치른 리그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호셉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에겐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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