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쇼, 이건 시작에 불과" 데뷔골에 'HERE WE GO'의 달콤살벌 경고장…최고 평점 8.8점→2경기 연속 'POTM', MLS '월드클래스' 경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9 조회
-
목록
본문
|
|
|
2경기 연속 최우수 선수인 'POT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며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또 다시 뒤흔들어 놓았다. 손흥민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댈러스와의 2025년 MLS 30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6분 만에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터트렸다.
그는 데니스 부앙가가 얻은 프리킥의 키커로 나섰다. 손흥민의 오른발 슈팅은 그림같은 궤적을 그리며 댈러스 골문 구석을 찔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