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몸값? 924억 요구할 수도"…'SON 덕에 돈폭탄' 토트넘 회장, 마지막까지 뽕 뽑고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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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을 매각할 경우 거액을 요구할 것이라는 주장이 등장했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1일(한국시간) "다니엘 레비는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는 손흥민의 이적료로 거액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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