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윙어 욕심 대단하다…'브라질 특급' 아스널 핵심 공격수까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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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영입 욕심은 이어지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올여름 아스널 공격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뮌헨은 르로이 사네 등이 이탈하면서 새로운 윙어를 데려오려고 한다. 마르티넬리가 타깃이 된 것이다.
플로리안 비르츠가 최우선 타깃이었는데 리버풀로 갔다. 이후 뮌헨은 계속해서 윙어 영입을 추진 중이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니코 윌리엄스, 미토마 카오루, 코디 각포, 사비 시몬스, 크리스토퍼 은쿤쿠, 에베레치 에제 등과 연결됐다. 수많은 타깃들에 이어 마르티넬리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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