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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급구' 맨유, 왕년 유망주 킨 827억원 바이아웃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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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최전방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킨을 지켜보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5,200만 유로(한화 약 82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모이스 킨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전방 보강이 최우선 과제다. 지난 2023년 무려 7,200만 파운드에 영입한 라스무스 호일룬은 이번 시즌 리그 32경기(선발 23회)에 나서 단 4골을 넣었다. 이듬해 3,650만 파운드에 영입된 조슈아 지르크지도 32경기(선발 14회) 3골 1도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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