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급 기자' 확신! "PSG, 이강인 팔지 않을 것"…나폴리 이적, 결국 소속팀이 가로막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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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이강인의 이탈리아 세리에A 디팬딩 챔피언 나폴리 이적 가능성이 급격히 사그라들고 있다.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입지를 잃은 이강인은 지난 몇 주간 나폴리와 강하게 연결되며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지만, 현지 복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관련 논의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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