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엿 먹으라는 거지?" '무슨 유니폼이길래' 가르나초, "꺼져라" 맨유 팬 원성 샀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알레한드로 가르나초 SNS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날 것이 유력한 아르헨티나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가 휴가 중 입은 유니폼 한 장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