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잭슨 못 믿겠다, 콜로 무아니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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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첼시가 콜로 무아니를 노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최전방이 고민이다. 지난 두 시즌 주전으로 기용한 니콜라스 잭슨은 상위권 팀의 주전 공격수로는 아쉽다. 지난 시즌 리그 14골 5도움, 이번 시즌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새해 들어서 공식전 1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칠 정도로 기복도 심했다.
첼시가 콜로 무아니를 노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최전방이 고민이다. 지난 두 시즌 주전으로 기용한 니콜라스 잭슨은 상위권 팀의 주전 공격수로는 아쉽다. 지난 시즌 리그 14골 5도움, 이번 시즌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새해 들어서 공식전 1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칠 정도로 기복도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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