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1114억' 손흥민, 한국투어 안 온다?…" 위약금 겨우 37억, 韓 오기 전 매각할 수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5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막대한 제안을 받을 경우 한국을 방문하기 전에 손흥민을 매각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 방출을 위해 벌금을 낼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