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들고 협상?' 리버풀, 콴사 이적료 556억원에 바이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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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콴사를 판매하며 바이백 조항까지 삽입한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이 리버풀 수비수 자렐 콴사를 영입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레버쿠젠이 이적료 3,000만 파운드(한화 약 556억 원)를 지불할 것이고 500만 파운드(한화 약 92억 원) 보너스 조항이 있다.
리버풀이 콴사를 판매하며 바이백 조항까지 삽입한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이 리버풀 수비수 자렐 콴사를 영입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레버쿠젠이 이적료 3,000만 파운드(한화 약 556억 원)를 지불할 것이고 500만 파운드(한화 약 92억 원) 보너스 조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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