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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듣는 감독' 리엄 로즈니어, 첼시 팬들의 불신을 넘어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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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니어 감독. AFP

로즈니어 감독. AFP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엔초 마레스카 감독 후임으로 젊은 선수들을 잘 키우는 리엄 로즈니어 감독(41·영국)을 선임했다. 그는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지도자 중 한 명이지만 ‘구단 구조에 순응하는 인물’, 이른바 ‘예스맨’으로 평가받고 있어 첼시에서 성공할지 주목된다.

젤시는 6일 프랑스 RC스트라스부르를 이끈 로즈니어를 새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32년 여름까지 6년 6개월이다.

로즈니어 감독은 2002년 브리스톨 시티에서 프로로 데뷔했으며 2018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2년 웨인 루니 감독을 대신해 더비 카운티 임시감독을 맡았고 이어 헐시티 감독을 거쳐 2024년부터 스트라스부르를 지휘해왔다. 로즈니어 감독은 부임 첫 시즌에 스트라스부르를 리그 7위에 올려놓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스트라스부르가 유럽 클럽대항전에 진출한 건 19년 만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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