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매각? 바이에른 뮌헨 정신 차려라!' 獨 매체의 강력한 경고 메시지…"훗날 뼈저리게 후회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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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독일 현지 매체가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독일 매체 'RAN'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를 새로운 시즌의 주전 센터백 듀오로 세우려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김민재는 매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이 수비진 개편이 과연 실제로 전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까"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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