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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디거 "클럽월드컵에서 인종차별 당했다"…아르헨 선수 "치킨똥 인종차별 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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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안토니오 뤼디거(32, 레알 마드리드)가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개최된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의 파추카를 3-1로 이겼다. 1차전서 알 힐랄과 1-1로 비겼던 레알 마드리드는 첫 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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