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방출 위해 발버둥 친다'…유로파리그 결승전 이후 방출 수순, 맨유팬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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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공격수 가르나초의 휴가 중 행동이 구설수에 올랐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23일 '올 여름 맨유에서 생활을 마감할 예정인 가르나초는 휴가 중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팀의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게시해 맨유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맨유는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었고 등에는 래시포드의 이름과 9번이 새겨져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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