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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자물쇠' 마켈렐레가 클럽월드컵에서 밝힌 속내…"내 인생 최고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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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월드클래스 자물쇠’ 마켈렐레가 클럽월드컵에서 밝힌 속내


클로드 마켈렐레(52·프랑스)가 자신이 몸 담았던 클럽 중 최고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였다고 말했다.

스페인 매체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간) “마켈렐레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기간 동안 FIFA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지네딘 지단(프랑스), 루이스 피구(포르투갈), 라울(스페인) 등 레전드들과 함께 뛴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 인생 최고 클럽이라고 돌아봤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켈렐레는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과거 루드 굴리트(네덜란드)와 프랑코 바레시(이탈리아)가 뛰었던 AC밀란(이탈리아)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위대했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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