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 형, 미안" 英 독점, '대체자' 에제도 토트넘行 원한다…챔스 진출 매력→프랭크 감독 '천군만마', 1100억 '바이아웃'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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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24(이하 한국시각) 단독보도를 통해 '에제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 혁명을 이끄는 데 관심이 있다'며 '토트넘의 새 사령탑인 프랭크 감독은 이번 여름에 새로운 윙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타깃이자 주장인 손흥민이 팀을 떠난다면 더욱 그렇다'며 '토트넘은 수년가 에제를 추적해왔고, 주요 타깃'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24~2025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지만, 토트넘이 올해 초 1년 옵션을 발동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까지다. 하지만 결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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