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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억원' SON 한국서 새 유니폼 입었는데 '배신'이라니…"토트넘, 손흥민 위약금 낼 준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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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토트넘 우승에 기여했다. 토트넘엔 17년 만의 공식 대회 우승이며, 토트넘에서 10시즌째 뛴 손흥민에게는 생애 첫 성인 대회 우승이다. ⓒ AIA 생명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코리안 투어가 앙꼬 없는 찐빵처럼 허전해질 수도 있다. 급기야 방한 이전에 손흥민 처분까지 생각한다는 다소 비현실적인 전망까지 나돌고 있다.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을 매각하고, 아시아 투어 진행 측에 위약금을 낼 각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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