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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DB' 꿈의 조합 멀어진다…"나폴리 유니폼 가능성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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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DB' 꿈의 조합 멀어진다…"나폴리 유니폼 가능성 작아"
PSG 이강인이 16일 열린 아틀레티코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서 페널티킥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PSG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과 케빈 더 브라위너(34·SSC 나폴리)의 조합은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탈리아 나폴리 소식을 다루는 ‘스파지오 나폴리’는 23일(한국시간) “최근 몇 주간 나폴리와 연결된 이름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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