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한 바이에른 뮌헨의 전력보강…'사네 대체자 구하기도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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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전력보강이 지지부진하다. 특히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된 윙포워드는 영입 후보군과 협상이 원활하지 않거나, 다른 팀에 뺏길 처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매체 ‘키커’는 24일(한국시간)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최근 미국에서 진행 중인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대회 기간 도중 독일로 돌아갔다. 아마도 여름이적시장에서 전력보강이 잘 이뤄지지 않아 업무에 집중하기 위함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바이에른 뮌헨 스포츠 디렉터도 에베를 단장의 행보에 대해 ‘몇가지 논의가 필요해 독일로 돌아간 모양’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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