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골 넣었다'…'프랑스 대표 차출' 토트넘 신예 활약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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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신예 텔이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 경기에서 터트린 원더골이 주목받았다.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프레소프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U-21 챔피언십 8강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토트넘 공격수 텔과 오도베르는 이날 경기에서 나란히 선발 출전해 공격을 이끌었다. 풀타임 활약한 텔은 후반 40분 결승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텔은 팀 동료 아블린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이어받아 골문 구석으로 들어가는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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