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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눈부신 11월, 현지 언론의 평가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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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가운데)이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 르아브르와 홈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파리 | AFP연합뉴스

이강인(가운데)이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 르아브르와 홈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파리 | AFP연합뉴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눈부신 11월의 활약으로 자신을 둘러싼 평가를 바꾸고 있다.

프랑스의 ‘르 파리지앵’은 14일 ‘왜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에서 다시 빛을 되찾았나’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이강인이 2025~2026시즌 보여주고 있는 변화를 조명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 입단 3년차인 이번 시즌 로테이션 자원이라는 한계를 넘어 주전으로 도약한 것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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