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에버턴 이적설 모락모락···"내년 1월 영입 노려" 모예스, 맨유 시절 가가와 냉대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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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마에다 다이젠. Getty Images코리아
영국 매체 ‘풋볼 토크’는 23일 “에버턴은 내년 1월 셀틱 공격수 마에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마에다는 셀틱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175경기에서 66골·3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4연패, 스코티시컵 2회, 스코티시 리그컵 2회를 포함한 수많은 트로피를 따냈다”고 설명했다.
전날 영국 ‘풋볼 인사이더’도 “에버턴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에다를 노릴 예정이다. 그는 이번 시즌 초반에는 다소 주춤한 출발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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