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행' PSG 감독의 작심 발언…"공이 토끼처럼 튄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2 조회
-
목록
본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에 진출한 파리 생제르맹(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그라운드 상태에 대해 "공이 마치 토끼처럼 튄다"고 지적했습니다.
PSG는 24일(한국시간)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홈팀 시애틀 사운더스에 2-0 완승을 거두며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PSG 이강인은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클럽월드컵이 치러지는 미국 현지 그라운드 상태에 대해 작심 발언을 했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