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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잘 알지' 조현우·김영권 앞세운 울산, 도르트문트와 클럽 WC 최후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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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잘 알지' 조현우·김영권 앞세운 울산, 도르트문트와 클럽 WC 최후 일전
지난 22일 매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루미넨시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 나선 울산의 베스트11. 사진=울산

K리그 대표 울산 HD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마지막 경기서 도르트문트(독일)와 만난다. 울산은 ‘독일 격파 선봉장’ 골키퍼 조현우와 수비수 김영권에게 기대를 건다.

울산은 오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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