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강원 모재현, K리그1 라운드 MVP…K2는 펠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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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모재현(강원FC)과 펠리페(천안시티)가 24일 하나은행 K리그1·2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모재현은 지난 21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원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모재현은 전반 44분 머리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28분에는 김건희의 추가 골까지 도왔다. 모재현은 이날 강원의 3골 중 2골에 관여하며 맹활약했다.
K리그1 20라운드 베스트 팀도 강원이다. 이날 강원은 완벽한 공수 균형으로 3-0 무실점 완승을 했다. 모재현, 이상헌, 강투지, 박청효는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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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0라운드 베스트 팀도 강원이다. 이날 강원은 완벽한 공수 균형으로 3-0 무실점 완승을 했다. 모재현, 이상헌, 강투지, 박청효는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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