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충격!' 가지가지하는 토트넘, 진짜 이렇게까지 한다고?···"토트넘, 위약금 물고서라도 방한 전에 손흥민 팔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잉글랜드)과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손흥민(32)의 거취를 두고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그런데 토트넘이 올여름 한국을 방문하기 전에 손흥민을 매각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의무 출전 계약 위반에 따른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손흥민을 올여름 아시아투어 이전에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 팬사이트인 ‘릴리화이트로즈’ 운영자이자 토트넘 사정에 밝은 존 웨넘은 토트넘홋스퍼뉴스와 인터뷰에서 위약금 규모를 200만 파운드(약 37억원)로 추정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