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놀드 사태' 나온다! '프랑스 센터백'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 지연…레알 마드리드 'FA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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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코나테는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에 실망했으며 현재 협상을 지연하고 있다. 리버풀은 코나테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처럼 2026년에 자유계약(FA)으로 떠날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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