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이 인정한 손흥민, 분데스리가에서 이적한 최고 선수 15인 선정…'토트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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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프리미어리그는 23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 15인'을 선정해 소개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비르츠가 레버쿠젠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것을 언급하며 그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들을 선정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로는 더 브라위너, 하만, 베르바토프, 콤파니, 홀란드, 귄도안, 자네 등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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