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클럽 월드컵 16강 안착…이강인의 PSG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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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미국)가 클럽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상대는 전 소속팀이자 이강인이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2-2로 비겼다.
인터 마이애미와 파우메이라스는 나란히 1승2무(승점 5)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파우메이라스(+2)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인터 마이애미(+1)는 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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