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운명의 장난이 있나' 인터 마이애미 16강 진출…메시, 친정 PSG와 불편한 재회 [춘추 이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6 조회
-
목록
본문
!['이런 운명의 장난이 있나' 인터 마이애미 16강 진출…메시, 친정 PSG와 불편한 재회 [춘추 이슈]](https://news.nateimg.co.kr/orgImg/so/2025/06/24/111882_222814_4754.jpeg)
[스포츠춘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극적으로 FIFA 클럽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기대했던 최상의 결과는 아니었다. 조 1위로 상대적으로 수월한 대진을 노렸지만, 마지막 순간 역전을 허용하며 가장 만나기 싫었던 상대와 맞붙게 됐다.
6월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최종전에서 마이애미는 브라질 팔메이라스와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다. 조 2위로 간신히 16강에 올랐지만,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비긴 대가로 16강에서 B조 1위 파리생제르맹(PSG)과 격돌하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